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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소식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에 보람패 수여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에 보람패 수여• 으뜸상 ‘싱글벙글떡’, ‘굽기 좋은 날’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국어문화원(원장 김민국 국어국문학과 교수)과 한글학회 진주지회(회장 이창수), (사)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는 제575돌 한글날 맞이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에서 으뜸상으로 뽑힌 ‘싱글벙글떡’(진주시 충무공동), ‘굽기 좋은 날’(진주시 평거동)에 보람패를 전달하였다. 경남도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경남도 전역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떡집 ‘싱글벙글떡’의 여재윤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기쁜 날, 축하할 일이 있는 날에 떡을 먹는다. 그 행복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우리 가게에서 떡을 주문하는 분들이 떡을 드시고 싱글벙글할 수 있게 정성을 담아 더욱 맛있게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유진 대표는 가게 이름을 짓는 데 도움을 준 여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깃집 ‘굽기 좋은 날’의 김승미 대표는 “누가 봐도 고깃집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이름을 짓고 싶었다.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 주시는 손님들도 많았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아 뿌듯하다. 고기가 먹고 싶은 날에 ‘굽기 좋은 날’이라는 이름이 떠올라 많은 분이 찾아 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버금상으로는 ‘타래(진주시 칠암동)’와 ‘사뿐사뿐(진주시 대안동)’을 선정했다. ‘타래’는 한복의 주재료인 실을 세는 단위를 멋스럽게 표현한 가게 이름이며, ‘사뿐사뿐’은 새 신발을 신었을 때의 기분 좋은 발걸음을 표현한 이름이다.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한글학회 진주지회, (사)토박이말바라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도민들에게 토박이말로 된 가게 이름을 널리 알리고, 우리 말글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우리말로 된 가게 이름을 짓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한글학회 진주지회, (사)토박이말바라기는 제575돌 한글날 맞이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에서 으뜸상으로 뽑힌 ‘싱글벙글떡’, ‘굽기 좋은 날’에 보람패를 전달하였다. ⊙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055-772-0768 VIE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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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명예졸업증서 수여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졸업증서 수여식• 조길수 씨, 6·25 참전으로 국가와 국민 위해 희생• 정재원 씨, (사)산청·함양사건 양민 희생자 유족회 이사장• 주영대 씨, 2020 도쿄 패럴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10월 14일(목) 오후 2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10월 14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경상국립대학교 명예졸업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명예졸업증서를 받는 사람은 조길수 씨(88), 정재원 씨(77), 주영대 씨(48) 등 3명이다. 경상국립대는 학칙 제86조 제4항, 명예졸업증서 수여 규정 등에 따라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하였거나 공헌한 사람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인정되는 사람 ▲그 밖에 대학교의 명예 및 위상을 크게 높인 사람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조길수 씨(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는 경남 함양 출신으로 1950년 진주농림중학교에 입학했다가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11월 15일 수도육군병원 위생병으로 입대하여 제6이동외과병원 창설에 기여하였으며 육군 제3군단과 함께 전쟁터를 종군했다. 1953년 12월 20일까지 의병제대할 때까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했으나 그사이 1951년 제적됐다. 조길수 씨는 “진주농림중학교 농학과 출신으로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었으나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정재원 씨(서울시 종로구)는 (사)산청‧함양사건 양민 희생자 유족회 이사장으로서 1951년 6·25전쟁 중에 발생한 무고한 양민 학살사건의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추모공원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에 기여하고 1999년 4월부터는 유족회 이사장을 맡아 합동묘역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산청·함양 사건 추모공원을 조성하였으며, 학술세미나 등을 꾸준히 개최하여 양민 희생자와 그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고 국민 화합과 민주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정재원 이사장은 “7살의 어린 나이로 사건 현장에 있었으며, 지금도 그때의 참혹한 현장을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라고 말한다.주영대 씨(창원시 마산합포구)는 1992년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입학하여 체육 교사로서 꿈을 키워가던 중 2학년이던 1993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되는 지체장애인이 되어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1995년 자퇴했다. 2008년 재활운동으로 탁구를 시작하여 2014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대표팀으로 뽑히면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단에 입단했다. 이후 2016 리우 패럴림픽 은메달(탁구 단식), 2020 도쿄 패럴림픽 금메달(탁구 단식) 수상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주영대 씨는 탁구 남자 TTI부문(장애인 탁구 중 휠체어를 타고 하는 부문에서 최고 중증) 세계 순위 1위로 이번 도쿄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에서 첫 금메달 소식을 안겨주며 경상국립대의 명예와 위상을 크게 높였다. 이날 행사는 총장 등 대학본부 관계자와 명예졸업증서 취득자와 가족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식사, 축사, 명예졸업증서 수여, 폐식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한다. 조길수 씨의 증서는 가족이 대신 받는다. 권순기 총장은 "세 분의 인생 역정은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극적인, 한마디로 개척과 도전의 역사라고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대학의 후배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세 분께 경상국립대학교의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는 것은, 우리 또한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그 길을 가겠다는 약속이다. 또한 여러분의 개척자적인 삶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 대학교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순기 총장은 "코로나19의 상황 때문에 더 많은 대학 구성원이 함께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오늘부터는 우리 경상국립대학교의 떳떳한 동문으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갖고 더욱 훌륭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옛 경상대학교에서는 2013년 10월 5명, 2021년 2월 3명에게, 옛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2011년 1명, 2018년 1명, 2021년 1명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한 바 있다. ⊙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에서 명예졸업증서를 받는 조길수, 정재원, 주영대 씨(왼쪽부터)⊙ 내용 문의: 학사지원과 055-772-0132 VIE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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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 개최•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계획 수립• 10월 15일(금) 오후 2시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대회의실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10월 15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또한 지역과 국가의 주요 발전 분야별 기관 대표의 특강과 자유 토론을 통해 중장기적 국가균형발전 방향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홍상 원장, 한국섬진흥원 오동호 원장,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회 성경륭 위원장, 진주시 조규일 시장, 경남일보 고영진 회장이 참석한다. 경상국립대에서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하여 강상수 산학협력단장, 이양구 산학협력단 중점교수, 박상혁 창업학과 교수, 조계만 식품과학부 교수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권순기 총장, 조규일 진주시장,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 성경륭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인사말에는 각 기관이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성과와 전망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거점국립대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한다. 강상수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장은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경상국립대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조계만 교수는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 10차 산업 육성’을, 박상혁 교수는 ‘창업중심대학 육성 사업 추진을 통한 창업 분야 균형발전’을 각각 발표한다.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과 자유 토론을 마련한다. 다음날 오전에도 주요 참석자들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을 위한 대토론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사진 설명:  ⊙ 내용 문의: 산학지원과 055-772-0241 VIE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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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 ‘AI역량검사(면접) 경진대회’ 개최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 ‘AI역량검사(면접) 경진대회’ 개최• 취준생이 꼽은 2021 취업트렌드 ‘AI면접’• AI역량검사(면접) 체험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대학일자리센터는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AI역량검사(면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업의 채용 트렌드 변화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채용의 증가로, AI(인공지능) 가상면접관을 통한 ‘스스로 면접’의 활용성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AI면접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기 위해 이 대회를 기획했다. AI면접 시스템은 최근 다양한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 기본면접, 성향분석, AI게임, 심층면접의 과정을 통해 AI면접관이 응시자의 답변 내용을 분석해 학생들의 역량과 성향을 평가하고 수행 결과를 되먹임해 준다. 참여한 학생 66명 중 성향, 인성, 신뢰도, 우수역량, 직무파악, 대처능력 등을 중점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0명 등 모두 15명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생략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AI역량검사 응시 경험을 통해 실전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재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해결해 주고,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용 문의: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센터) 055-772-0598 VIE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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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협의회, 2차 회의 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협의회, 2차 회의• 시민 친화적 대학환경 조성 위한 사업 채택…향후 협력 방향 논의 경남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10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발전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7월 27일 양 기관은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하고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과 정우건 경상국립대 연구부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양 기관 국·과장급 5명이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 지난달 1일 1차 회의를 가진 후 이번이 두 번째 회의이다.1차 회의 이후 양 기관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실무부서를 통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2차 회의에서는 발굴된 협력 사업 중 대학의 시설을 개방하고 시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친화적 대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개 사업을 우선 채택해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가좌캠퍼스 정문 인근 한옥으로 지어진 예절교육관을 시민개방형 책카페로 새 단장하고 정문 개척교 옆 연못을 공원으로 조성해 볼래로 거리에서 책카페로 이어지도록 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가좌캠퍼스 내 가좌산 등산로 및 인근 둘레길 편의시설 정비사업도 추진한다.또한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광장과 시외버스 정류소 사이의 울타리를 제거해 광장을 완전히 개방하고 명품 분수대를 설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상징물로 만들 계획이다.이어진 논의를 통해 향후 대학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차별화한 사업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와 대학의 상설협의체 구성, 추진사업에 대한 2차 협약 체결 등 앞으로의 상생협력 사업의 방향에 대해서도 협의를 이어갔다.신종우 부시장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진주시와 경상국립대가 오늘 채택한 하드웨어적인 사업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정우건 경상국립대 연구부총장은 “경상국립대가 가진 인적·물적·지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친화적인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보도자료 제공= 진주시)⊙ 사진 설명: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발전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진주시)⊙ 내용 문의: 대외협력과 055-772-0261 VIE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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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MORE 이춘우 교수, '사물의 시인' 프랑시스 퐁주의 ≪비누≫ 번역 출간 이춘우 교수, '사물의 시인' 프랑시스 퐁주의 ≪비누≫ 번역 출간• 비누를 발견한 기쁨뿐만 아니라, 우리 정신의 때를 벗겨주기를 기대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이춘우 교수가 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시인인 프랑시스 퐁주(Francis Ponge, 1899-1988)의 ≪비누≫(읻다, 292쪽, 1만 3500원)를 번역 출간했다. ≪사물의 편≫(1942)에서 조약돌, 빵, 오렌지, 달팽이 같은 평범한 사물들을 소재로 하여 사물에 대한 집요한 관찰과 묘사를 바탕으로 독특한 사물의 미학을 보여 주었던 퐁주는 ‘비누(Le savon)’라는 하나의 사물에만 집중하여 20여 년에 걸쳐 작성했던 시작 노트를 1967년에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간행하였다. 첫 시집 ≪사물의 편≫의 마지막 시 ‘조약돌(Le galet)’〉에서 조약돌을 중심으로 우주 발생론적 관점에서 지구의 탄생과 변화라는 서사시적 경향을 보여주었던 그는, 물과의 친연성, 그리고 형태에서 조약돌과 매우 유사한 비누를 통해서 시의 탄생과 소멸, 그리고 시의 유희적·도덕적 기능 등 문학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고 있다. 수십 년에 걸쳐 비누를 응시하고, 만지고, 방치하고, 함께 비비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시인의 말 또한 비누 거품처럼 계속해서 재생산되고 부풀어 올랐다가 되돌아가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퐁주는 강연용 원고를 더하거나 희곡으로 설명을 대신하기도 한다. 또한 시각적 텍스트, 일기와 함께 부록에 실린 프로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로 수다스러운 비누에 대적할 만한 푸가적 텍스트를 시도한다. 퐁주는 시를 대상(objet)과 주체(je) 사이의 놀이(jeu)인 ‘대상놀이(objeu)’로, 또한 이 놀이가 주는 기쁨(joie) 때문에 ‘대상기쁨(objoie)’으로 파악한다. 그는, 비누와의 놀이로 탄생할 비누에 대한 시가 비누에 대한 발견의 기쁨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의 때를 벗겨주기를 기대한다. 비눗갑에 놓여 있는 비누가 약간의 물과 공기만 있으면 언제든 활성화되어 세척의 기쁨을 안겨 주듯이, 서재에 꽂혀 있는 ≪비누≫는 약간의 독서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독자의 정신을 말끔하게 세척해 줄 것이다. 독자들은 이 지적 세척을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과 세계와 대면하게 될 것이다. 파리3대학에서 프랑시스 퐁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춘우 교수의 번역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작품은, 이전에 번역 소개된 ≪사물의 편≫을 흥미롭게 읽은 독자들뿐만 아니라, 퐁주를 몰랐지만, 인간을 편드는 시들에 식상함을 느껴 새로운 시를 원하고 있던 독자들에게 신선한 발견의 기쁨을 선사해 줄 것이다. ⊙ 사진 설명: 이춘우 교수와 시집 ≪비누≫의 표지⊙ 내용 문의: 이춘우 교수 055-772-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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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행사

VIEW MORE 2021 산학협력 엑스포 참가 경상국립대학교, 2021 산학협력 엑스포 참가• 모의 크라우드펀딩 시스템 성과, 지역혁신 성과, 시제품 제작지원 성과 등 소개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산학협력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1 산학협력 엑스포(EXPO)’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협력, 미래를 밝히는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단장 강상수)은 이번 엑스포에서 ‘친환경 농업을 위한 유기농업자재의 작물별 적용확대 및 개발’이라는 주제로 성과품을 전시한다. 또한 링크플러스사업단의 주요 프로그램, 모의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 구축 성과, 지역 혁신 관련 성과, 시제품 제작 지원 대표성과 등도 소개한다. 링크플러스사업단 강상수 단장은 “2021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사업의 우수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양한 산학협력 문화를 체험하고 접할 기회인 만큼 유관 기관, 지역사회, 기업, 그리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2021 산학협력 엑스포 포스터⊙ 내용 문의: 링크플러스사업단 055-772-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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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학과 홍보를 위한 「학생 UCC 공모」에서 선발된 민속무용학과 홍보동영상 "들어봤나? 민속무용학과"입니다.[ 들어봤나? 민속무용학과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상국립대학교 민속무용학과입니다.민속무용학과가 뭘 하는지 궁굼하지 않으신가요?민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따라오시죠. 쉬디가할까? 네언니 뭐봐요? 어? 내 옛날 영상인데 니도 볼래? 네!무용과의 기본인 무용실은 물론 개인 사물함과 남녀 탈의실, 샤워장도 구비되어 있습니다!전공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민속연희, 무용이론까지 총 4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경상대 민무과에 들어오시면 문화예술 교육사 자격증 또한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너 나 그리고 인문대 ]경상국립대학교 입학 후 첫 새내기들의 무대인 너.나.인 입니다!영화나 드라마를 모티브로 패러디하여 각 과의 특성을 살려서 무대를 연출합니다.저희 과는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 하였습니다!코로나가 없던 시절!! 잠깐 구경하시죠무용과의 일탈 중 하나인 K-POP댄스..너나인 말고도 천고제나 각종 동아리를 통해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크으..여기가 상속자들 하이라이트죠♥현대무용은 "안주경댄스컴퍼니"팀으로 '생생춤페스티벌'에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한국무용파트에서 영상을 만들어서 현대파트 영상이 다소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무대를 준비하는 기간동안 새내기들의 우정은 끈끈해집니다:)풀영상을 보고 싶다면 '민속무용학과'로 들어오세요~[ 체육대회 ] 새내기들만 단합이 되면 의미가 없죠단합의 꽃. 체육대회입니다!!무용과라서 연약하다 누가 그럽니까팀워크가 좋으니 좋은결과가 따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젋은 춤 페스티벌  정기공연] 경상국립대학교 민속 무용학과의 정기공연은 특별합니다.타 대학들의 정기공연은 학교 공연으로 들어가지만 민속무용학과의 정기공연은 안무가 경력으로 들어갑니다!차이가 작아보여도 어마무시한 장점입니다!정기공연은 안무, 조명, 의상 디자인까지 전부 학생들이 직접합니다!모든 경험을 다 해 볼 수 있는 민속무용학과!직접 경험하러 오세요!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춤아시아는 김미숙 교수님이 이끄시는 '아시아춤 문화연구소'에서 개최되는 공연입니다.2010년부터 시작했고, 여러 나라 공연단의 전통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춤으로 만나는 아시아'는 세계를 이어주는 국외 사업을 목표로 하며 경상대 민무과 학생들에겐 큰 무대에 오를 기회를 주시는 것이죠!그리고 경상국립대학교 민속무용학과의 제일 큰 장점은 복수학사학위제생 및 교환학생 파견 및 유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2005년부터 중국 사천대학교와 협약하여 각각의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인도 델리 아미티대학교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대학교와도 교류를 맺고 있어교환학생은 6개월 또는 1년의 기간으로 유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잠시 감상하시죠[ 선비춤 ]여성적인 춤만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박력 넘치는 선비춤도 있다구요! 완전 멋있죠!![ 소고춤 ]소고를 치면서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인 소고춤! 흥명나지 않으신가요?[ 강강술래 ]한국에 가장 대표적인 전통춤 강강술래! 이 외에도 승무, 살풀이춤, 처용무, 승정무, 진주교방굿거리춤 등 다양한 중요무형문화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올만하쥬?우와! 저도 할 수 있어요? 그럼~ 우리과 학생이면 다 할 수 있지! 너도 할 수 있어! 우리과 들어올래?!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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